[갤러리세인]아카이브프로젝트/ 이미지재구성기획전-박현웅 작업실

2012.12.4 ~ 12.31 초대작가: 김현숙, 박현웅, 한지선

인물촬영 & 동영상 : 송인호사진작가

깔끔한 작업실, 하루에 한 점씩 작품을 창작하는 박현웅 작가가 주인이다.

손바닥 그림을 그리고, 드로잉하고 입체작품을 위해서는 나무를 깎는다. 

요즘에는 단편 소설을 쓰고 있다고 한다.  그의 작업실은 서울시내 평범한 건물에 위치하지만

작가는 그곳에서 작품으로 기억, 현재, 꿈 이러한 요소들을 병치하고 혼합하며

그동안 들어보기어려웠던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그만의 독특한 표현방식으로.많은 사람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아이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