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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미술 만난 사진…새로운 감성
12-02-24 11:51

[미술판] 미술 만난 사진…새로운 감성

황문성 `화이트 랜드스케이프` 전
29일까지 서울 청담동 갤러리 세인

입력시간 :2012.02.23 13:59
▲ 황문성 `무제 11`(사진=갤러리 세인)

[이데일리 장서윤 기자] 자연을 주제로 한 사진작업에 주력해온 사진작가 황문성의 개인전 ‘화이트 랜드스케이프’가 29일까지 서울 청담동 갤러리 세인에서 열린다.
 
한국의 사계를 담아낸 ‘겨울나무 시리즈’ ‘푸른 숲’ ‘늦가을의 추상’ 등 총17점이 관람객들을 맞는 이번 전시에서는 담백한 감성을 지닌 작가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과 미술의 조화도 엿볼 수 있다.
 
작가는 ‘무제’ 시리즈로 명명된 3점의 작품에서 디지털로 촬영된 이미지에 흑백의 아날로그 페인팅을 접목시켜 새로운 감성을 표현해 냈다. 작가는 “흑백의 농담이나 자연을 관찰할 때 단순성에 주목했다”며 부자연스러운 꾸밈을 배제한 진정성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02-3474-7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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