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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여행] '갤러리세인' 기획전시...류제윤 개인展 "고국으로 보내는 편지"
22-06-22 01:54




점토를 통해 류제윤이 완성한 삶에 관한 진솔한 기록들
일상서 지나친 감정들을 다시 꺼내보는 시간

(미술여행=윤경옥 기자) 서울 강남구 학동로에 위치한 갤러리세인(총괄 디렉터 정영숙 박사)이 점토를 통해 사람의 육체를 기괴한 형상으로 만들어 내는 류제윤 작가를 초대해 "고국으로 보내는 편지"展을 개최한다.


갤러리세인이 류제윤 작가를 초대해 "고국으로 보내는 편지"展을 개최한다.(사진=전시 포스터)
류제윤 작가는 점토라는 재료로 하루하루 느낀 감정이나, 경험, 기억 등을 토대로 자아(自我)이자 타자(他者)를 만들어낸다. 류 작가가 만들어 내는 작품들은 기괴한 형상을 나타내고는 있지만 사람의 육체를 연상시키는 작업이다.

류 작가는 점토를 가지고 사람이 순간 순간 변화하는 형태를 포착해 그 부분을 작품으로 표현한다. 류 작가는 이런한 방법으로 다양한 내면의 감정들을 점토로 응축시켜 놓았다.

관람자들은 작가가 설치해 놓은 역동적이고 감정적인 작품을 통해 묘한 감각을 느끼게 될 것이다.


갤러리세인 정영숙 박사
갤러리세인의 정영숙 박사는 "류 작가의 섬세하고 정교한 기존의 도자작품들과 달리 이번 기획전에서는 작가가 새롭게 해석한 작품을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일상에서 지나친 무수한 감정들을 다시한번 꺼내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