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세인 : 아트세인
     
   
 
 
 
 
 
[ARTE 예술공감] “점토 재료로 표현한 다양한 내면의 감정”
22-06-22 01:50


류제윤 개인전 ‘고국으로 보내는 편지’
새롭게 해석한 도자작품 30여점 전시

6월 16일∼29일, 서울 청담동 갤러리세인
오전 11시~오후 6시(일요일 휴관)


 갤러리세인은 점토라는 재료로 하루하루 느낀 감정, 경험, 기억을 토대로 자아와 타자를 만들어내는 류제윤 작가 개인전 ‘고국으로 보내는 편지’를 6월 16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 

 류제윤 작가의 작품은 기괴한 형상이지만 사람의 육체를 연상시킨다. 그의 작품은 점토를 만지며 변화하는 형태의 포착된 순간적인 형태를 표현하면서 다양한 내면의 감정들을 점토로 응축시켜 놓았다. 

 작가는 기존의 섬세하고 정교한 도자작품을 새롭게 해석하면서 일상에서 지나친 무수한 감정들을 표현했다.  관람자들은 작가가 설치해 놓은 역동적이고 감정적인 작품을 통해 묘한 감각을 느끼게 된다.  


 이방인15-튤립을 지키는 사람_점토, 유약, 금, 유화채색_17.5x12.5x18.5cm_2022
 류제인 작가는 2015년 경희대 도예학과를 졸업한 뒤 교토시립예술대학교 미술연구과 석사과정(도자기전공)을 수료했다. 류 작가는 일본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이번 전시에 30여점의 도자 작품을 선보인다. 문의:  02-3474-7290, 

김시행 기자 news@art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