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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 예술공감] 현재위치미술·전시 갤러리세인 ‘2022 Behind Beautiful Art + Critic’ 전시 2부
22-06-22 01:40

“화려하고 자유로운 느낌의 회화들”

3월 3일∼10일, 강남구 학동 갤러리세인
Editor. 아르떼뉴스  입력 2022.03.02 05: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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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자유소생도 119_162.2cmx97cm_캔버스에 아크릴_2021
김영진, 자유소생도 119_162.2cmx97cm_캔버스에 아크릴_2021
 갤러리세인은 미술소비자가 작가ㆍ평론가를 만나는 접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2022 Behind Beautiful Art + Critic’ 전시 2부를 3월 3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2부 전시에서는 좀 더 화려하고 자유로운 느낌의 회화들을 준비했다. 화가 김영진, 몰리킴, 지미한의 에너지와 열정의 기운이 넘치는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애호가들이 동시대 작품을 감상하고 좋은 작품을 컬렉션하는데 가이드가 되도록 김진엽 평론가와 함께 한다. 문의: 02- 3474-7290

김영진의 작가 노트

“여러 삶의 기록 중 식물과 풍경을 관찰하며 느낀 생각과 경험을 회화작업에 응용하고 있다. 회화의 아우라를 부정하진 않지만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철학을 기반으로 삼지않더라도 단편적인 메모가 쌓이듯 한 사람의 일대기를 축적하고 싶다.“

김영진 _ 도원의 꽃 50-3 _ 30cm x 30cm _ 캔버스에 아크릴 _ 2021
김영진 _ 도원의 꽃 50-3 _ 30cm x 30cm _ 캔버스에 아크릴 _ 2021
 몰리킴의 작가 노트

 “하나 하나 일어나는 장면과 사건들은 순간을 살아가는 인간의 눈에는 아무런 인과관계를 발견할 수 없다. 마치 이 일은 저 일때문에 일어난 것 같고 저 일은 또다른 일과는 무관해 보인다. 하지만 수 겹의 찰나들이 지나간 후, 그 모든 장면과 사건, 매듭과꼬임들은 이리 저리 상상하지 못한 순서로 맞추어져 뜻밖의 서사를 풀면서 무늬가 된다. 그러나 애초의 플롯, 서사들은 출발점에 또는 중간 지점에 서있는 순간, 즉“현재”에겐 그저 난해한 풍경일 뿐이다.“

몰리킴, 거짓말 그리고 낙원, oil on canvas_73x60.6cm_2019
몰리킴, 거짓말 그리고 낙원, oil on canvas_73x60.6cm_2019
지미한의 작가 노트

“내 작품을 통해서 나와 관객이, 그리고 관객과 관객이 스토리텔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학창시절 좋아했던 음악이나 영화, 나도 몰랐던, 당시에 유행했던 음악이나 영화를 찾아가면서 영감을 얻어 작업하고 있다.”

지미한, OldiesButGoodies61 Acrylic, oil pastel on canvas 65x91 2021
지미한, OldiesButGoodies61 Acrylic, oil pastel on canvas 65x91 2021
 

김시행 기자 news@art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