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세인 : 아트세인
     
   
 
 
 
 
 
[아시아투데이] 어흥! 임인년 전시장에 호랑이 나온다
22-06-22 01:30

갤러리세인은 동시대 작가 10인이 참여한 기획전 ‘임인년, 어흥! 호랑이 나온다’를 선보인다. 회화, 조각, 서예, 전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호랑이 소재 작품 5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6~15일 열리는 1부 전시에는 김정연, 백서진, 신태수, 이태호, 장미경이 참여한다. 호랑이의 상서로운 기운부터 친근하고 따뜻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면모가 작품에 드러난다. 18~27일 개최되는 2부 전시에는 손동준, 안윤모, 한지민, 김성복, 오제성 작품이 소개된다.

정영숙 갤러리세인 대표는 “호랑이의 힘찬 기상을 빌려 멈추지 말고 달려 위기를 벗어나 보자는 취지로 마련했다”며 “팬데믹 시대에 온갖 사악한 기운을 몰아내는 나만의 부적처럼 지닐 수 있는 호랑이 그림의 정수를 보여주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