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세인 : 아트세인
     
   
 
 
 
 
 
[중앙뉴스]갤러리세인 "2021 조형아트서울"
22-06-22 00:31


갤러리세인은 "2021 조형아트서울"에서 초대작가들의 고유한 미학과 정서가 잘 드러나는 다양한 작품들로 전시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갤러시세인은 ▲회화, ▲조각, ▲미디어아트, ▲사진, ▲도자 등 여러 장르의 작가들로 구성하여 다채로운 미감의 작품들로 부스를 채운다는 생각이다.

참여 작가는 '권기자', '김지혜', '배수영', '신승희', '이재형', '허상욱'등이다.

먼저 ①'권기자 작가'는 물감이 흘러내려 다양한 색의 레이어를 만든다. 색의 레이어들은 퇴적암처럼 쌓여 시간의 층과 작가의 역사를 형성한다.

이어 두번째로 ②'김지혜 작가'는 사진속에 등장하는 사실적인 풍경과 추상적인 색면들이 이루는 조화로 새로운 화면을 창조하여 회화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세번째는 ③'배수영 작가'다. 배 작가는 인간과 자연의 상생, 순환을 표현하며, 모든 관계를 의미하는 회로기판을 통해 독창적인 조형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네번째는 ④'신승희 작가'다. 신 작가는 자연과 인간에 대해 끊임없이 사색하고, 흙의 물성과 블루를 통해 명상적이고 철학적인 자연관을 느끼게 한다.

다섯번째는 ⑤'이재형 작가'다. 이 작가는 조각적인 형태에 빛과 정보로 이루어진 디지털공간의 감성을 넣어 조각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미디어아티스트다.

여섯번째는 ⑥'허상욱 작가'다. 허 작가는 분청사기 박지기법으로 화장토를 바르고, 그림을 그리고, 배경을 긁는 과정을 통해 풍부한 질감과 새로운 흔적을 만들어낸다.

7일 갤러리세인의 정영숙 대표는 갤러리세인과 함께 "2021조형아트서울"에 참가하는 여섯분들의 개성 있고 다양한 형식과 재료의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관객은 여러 장르의 동시대 미술을 접할 수 있고, 컬렉터들에게는 개인의 개성과 취향, 그리고 기업에게는 기업의 이미지와 맞는 작품들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히고자 한다며 보다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