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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코리아테크, ‘현대미술가 7인의 예술과 나눔’ 자선경매
14-06-13 17:31
코리아테크, ‘현대미술가 7인의 예술과 나눔’ 자선경매
어린이 소아암 환우 치료비 모금 위해 마련
입력시간 : 2014/06/11 19:33:05
수정시간 : 2014/06/11 19: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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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칠 작가의 <관조의 눈 1404>

이번 자선행사에는 김경희, 김병칠, 김순철, 신혜영, 이기숙, 임혜숙, 전경화 등 7인의 현대 미술 작가들이 참여해 20점의 작품을 기증했으며, 기증된 작품들은 라베르샤의 회원 및 일반인이 참여한 가운데 경매를 통해 판매된다.

경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의 절반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후원하는 어린이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비로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자선 경매는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기부에 참여하면서 유명 현대미술가들의 작품을 미술시장가보다 낮은 가격에 소장할 수 있는 기회라는 설명이다. 100만원 이하의 작품의 경우 10만원, 그 외 작품은 작품가격의 20%부터 경매 시작가가 책정돼 미술품 컬렉터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코리아테크 이동열 대표는 “소아암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 환우들을 돕기 위해 자선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나눔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는 미술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이면서 동시에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매에 출품한 작가들의 작품은 행사 전 17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청담 ‘갤러리세인’에서 진행되는 프리뷰 전시를 통해 미리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