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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펜]코리아테크, ‘현대미술가 7인의 예술과 나눔’ 자선경매
14-06-13 17:24
코리아테크, ‘현대미술가 7인의 예술과 나눔’ 자선경매  원문복사 링크복사
[분야] 인권/복지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 2014.06.11. 18:52

코리아테크(대표 이동열)가 25일(수) 오후 5시부터 청담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라베르샤(La VERRSHA)에서 소아암 환우의 치료비 모금을 위한 미술품 자선경매를 연다.

이번 자선행사에는 김경희, 김병칠, 김순철, 신혜영, 이기숙, 임혜숙, 전경화 등 7인의 현대 미술 작가들이 참여해 20점의 작품을 기증하였으며, 기증된 작품들은 라베르샤의 회원 및 일반인이 참여한 가운데 경매를 통해 판매된다. 경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의 절반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후원하는 어린이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비로 기부할 예정이다.

주요 출품 작품으로는 한지 위에 바느질로 수를 놓아 입체적인 작품을 만들어내는 한국화가 김순철의 ‘About wish 1324’, 캔버스 위에 한지를 올린 후 천연안료로 채색하는 김병칠 화가의 ‘관조의 눈 1404’가 있다. 이밖에 서양화가 김경희 작가의 ‘오월의 향기’, 이기숙 작가의 ‘풍경,,, 그_잔상’ 등의 작품들이 눈에 띈다.

이번 자선 경매는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기부에 참여하면서 유명 현대미술가들의 작품을 미술시장가보다 낮은 가격에 소장할 수 있는 기회로, 100만원 이하의 작품의 경우 10만원 그 외 작품은 작품가격의 20%부터 경매 시작가가 책정되어 미술품 컬렉터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코리아테크 이동열 대표는 “소아암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 환우들을 돕기 위해 자선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나눔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는 미술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이면서 동시에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매에 출품한 작가들의 작품은 행사 전 6월 17일(화)부터 25일(수)까지 7일간 청담 ‘갤러리세인’에서 진행되는 프리뷰 전시를 통해 미리 관람할 수 있다. 경매 참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라베르샤(02-549-147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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